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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RTC는 개방형 통신기술 IT


WebRTC의 RTC는 Real-Time Communications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WebRTC는 웹기반의 실시간 통신 기술이라는 의미인데요. 처음 이름을 들을 때 거부감이 들고(발음이 입에 좍좍 들러붙지 않아요) 오해하기 쉬운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RTC가 언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용어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 누구에게도 친근한 이름은 아니죠. 왜 이따위 이름을 지었을까요?

사실 저는 이 WebRTC를 종종 기술적으로는 Open Telecommunications (개방형 통신 기술)이라고 소개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WebRTC는 과거 몇십년동안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개발되어왔던 유무선 통신 및 VoIP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Telecommunication 기술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codec과 미디어엔진 소스코드등이 모두 무료로 개방되었다는 것이 WebRTC와 여타 다른 통신기술과의 차이점이죠.

하지만 우리가 WebRTC를 개방형 통신기술이라고 이름붙일 경우에 그 파괴력은 WebRTC라고 불리울 때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국가산업에 의해 통신 기간망을 확보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세계의 수 많은 통신사업자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파괴적인 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WebRTC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리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WebRTC의 이 발음하기 어렵고 오해하기 쉬운 이 이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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