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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자백 Art and Life

사랑한다는 자백

저녁 늦게
어린 딸과 함께 연로한 부모님을 뵈었다.
갈수록 말을 듣지 않는 몸
아침이 오면 밤이 올 것
몸은 잘 아는데 마음은 잘 모른다.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 자백을 받으려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을 하였다.
언젠가 몸은 가시더라도
마음은 자백 동영상에 남아
밤에도 낮이기를 마음은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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