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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NEXT에 대하여 IT

회사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입상한 분 중 NHN NEXT 학생이신 김희재라는분이 있었습니다.
PlayRTC를 사용한 위치기반 파일 공유 서비스였고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서비스여서 PlayRTC.com 블로그에 실을 목적으로 NHN NEXT에 직접 김희재님을 뵈러 갔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주로 WebRTC나 PlayRTC에 대한 내용이었지만 그 외에도 NHN NEXT에 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김희재님을 통해서 NHN NEXT이 현재 처한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서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현재 NHN 경영진이 NHN NEXT를 어떻게 변화시키려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이번에 NHN NEXT의 생활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그곳에서 2년간을 살아온 김희재님과 대화를 하면서 NHN NEXT의 지난 2년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고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NHN NEXT를 방문하여 여기 저기 살펴보면서 처음 느낀 것은 '자유로움'과 여기야 말로 IT엔지니어들이 꿈꾸던 '지적 공동체'구나! 였습니다. 공간을 보면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을 지 한 눈에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NHN NEXT에서 학생들은 서로 다른 관심분야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언제나 손닿을 공간에 있을 교수님과 밤새 토론합니다. 여기에서 학생들은 시간을 잊습니다. 그렇게 2년간을 행복하게 보냈을 김희재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부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김희재님은 이번주부터는 NHN으로 입사하였다고 합니다만 아직 졸업하지 못한 NHN NEXT 2기분들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분들이 부디 이 IT인들의 꿈의 학교에서 더 오래 오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만약 이 꿈의 학교가 사라지거나 축소된다면 너무나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NHN NEXT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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