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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K12)에서 코딩을 가르치라고? IT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기술은 너무나 많다. 더구나 혼자 살아야 한다면 더더욱이나 그럴 것이다.
맹수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전투기술도 배워야 하고
다치거나 병들었을 때를 대비하여 의술도 배워야 한다.
그 뿐인가 요리와 옷만드는 법등 배워야할 것이 천지다.
그런데 초중고등에서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배우지는 않는다. 가장 원초적이고 개인의 삶에 상당히 중요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배우지 않는다.
현대사회는 분업사회이고 모든 사람이 의술과 전투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는 사회이다.
그런데 초중고등에서 코딩을 가르치자라는 조심스러운 기사를 읽었다.
코딩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초소양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개발은 지극히 전문화된 영역이다. 마치 건축이나 의술처럼 말이다.
코딩이 쉽다고? 두꺼비집 모래로 지었다고 건축이 쉽다는 소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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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등(K12)에서 코딩을 가르치라고? – IT 오늘 2018-01-12 12:57:26 #

    ... 3 줄 요약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기술은 너무나 많다. 그런데 초중고등에서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배우지는 않는다. 코딩이 쉽다고? 두꺼비집 모래로 지었다고 건축이 쉽다는 소리와 같다. </a> <a href='http://calmglow.egloos.com/4783167' target='_blank'> 462 자 미리보기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기술은 너무나 많다. 더구나 혼자 살아야 한다면 더더욱이나 그럴 것이다. 맹수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 more

  • [calmglow (최진호)] 초중고등(K12)에서 코딩을 가르치라고? &#8211; DEVBLOG &#8211; 개발자 메타블로그 2018-10-09 02:23:22 #

    ... 11; 개발자 메타블로그 Menu 2018년 10월 9일 / 미분류 [calmglow (최진호)] 초중고등(K12)에서 코딩을 가르치라고? 원문 링크 초중고등(K12)에서 코딩을 가르치라고? 미리보기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기술은 너무나 많다. 더구나 혼자 살아야 한다면 더더욱이나 그럴 것이다. 맹수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전투기 ... more

덧글

  • JOSH 2013/03/03 02:27 # 답글

    > 요리와 옷만드는 법등 배워야할 것이 천지다.
    > 그런데 초중고등에서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배우지는 않는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저는 학교때 배웠는데요....
    한번씩 다 경험하고 넘어갔습니다.

    바느질도 그래서 동생 키우면서 잘 써먹었고, 요리도 그렇고, 목공같은 것도 그렇고요.

    그와 별개로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것도,
    그것을 위한 로직을 가르치는 것도 저는 찬성입니다.
    복잡한 것까지 갈 필요도 없고 단순히 HTML 이나 자바스크립트 정도로 원하는 화면을 만들어 내거나 원하는 효과를 내는 정도로
    프로그램이 작동되는 논리를 가르치는건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음.. 2013/03/04 06:06 # 삭제

    제가 컴퓨터 전공입니다만 중고등학생때 컴퓨터과목 싫어했었고 도움도 안 됐었죠.. 우선 공부하는 학생이 국영수외 다른걸 할 의지도 없을뿐더러 HTML이라는게 그렇게 간단한것도 아니구요.. 차라리 파워포인트나 제대로 가르쳐서 대학교 발표수업에 도움되게 하는게 나을겁니다..
  • 떠리 2013/03/03 03:03 # 답글

    그리고 빠른 코딩머신이...
  • 지나가다 2013/03/03 03:04 # 삭제 답글

    저도 좀 반대입니다

    기왕 가르칠거면 전자계산기 구조 반드시 배우고 C만 가지고 혹독하게 구른다면 몰라도..
  • 몽몽이 2013/03/03 03:17 # 답글

    싸구려 인력 양성이 목적이 아니라면 찬성합니다
    정보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는 것인지 개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인문사회학이나 정치에 진출하기 때문에
    21세기에도 어처구니없는 사농공상 사상이 돌고 - 사실 자기네가 아는 게 없으니까 혼자 잘난 척 - 맨날 선동질이나 하고 정권이나 날로 먹어볼까 이딴 수작질에서 못 벗어나는거죠
    물론 그런 학문들이 제자리걸음인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필요하면 땜질, 공구리도 가르치면 좋겠지만 재료비가 드니 코딩을 가르치는 정도나 가능하겠죠
    비슷한 주장을 오바마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玄武 2013/03/03 03:19 # 답글

    실과 및 기술/가정과 비슷한 정도로 뭔지 정도면 가르쳐 주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 로리 2013/03/03 03:26 # 답글

    어려운 수준이 아닌 프로그래밍의 기초 정도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 함부르거 2013/03/03 03:29 # 답글

    기초적인 코딩이라면 논리학과 수학의 연습도 되니 가르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해색주 2013/03/03 03:33 # 답글

    저는 찬성. 논리학과 수학을 배우고 테스트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죠
  • Blueman 2013/03/03 08:32 # 답글

    전 좋다고봅니다. 기초만 배워도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있고 운좋게 거기서 직업을 선택할수있지요^^
  • 군중속1인 2013/03/03 08:51 # 답글

    개인적으로 겁나반대합니다 저렇게되면 안그래도 x판인 인력시장 사람이 더더욱 x판으로 늘어날수 있다는 생각과...애들의 장래를 위해서;;;
  • 드릴러 2013/03/03 09:15 # 삭제 답글

    교육은 꼭 필요한 것이나 기초소양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봐도 실제 써먹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게 더 많죠.
  • 채널 2nd™ 2013/03/03 09:15 # 답글

    학교는 ... 미래의 자원들에게 필요할 것 같은 것은 뭐든 가르쳐야 합니다. 그게 바느질이라면 바느질을, 그게 삽질이라면 삽질을......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인터넷이라든가 컴퓨터를 배제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바탕 정도는 아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산마로 2013/03/03 09:38 # 삭제 답글

    미국에서는 선택과목이라면 많은 학교에 개설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한국에서도 교육과정 상으로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도 선택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논리학과 수학의 연습이라면 그냥 논리학과 수학을 배우면 되지 굳이 돌아가는 길로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논리학 같은 경우는 이름뿐인 교과목일 뿐인데 말입니다. 선택과목으로 관심있는 학생에게 제공되는 건 바람직하다고 보입니다. 한국의 중등교육에서는 교육과정은 선택 중심인데 실제로는 선택의 여지가 크지 않죠.
  • shaind 2013/03/03 09:48 # 답글

    전 이게 우리가 학교에서 실용성을 불문하고 수학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도 하나의 (다른 언어로 표현된) 수학이죠.

    물론 교양으로써의 효용뿐만이 아니라 컴퓨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실용적인 목적도 있죠. 컴퓨터를 만지는 사람은 많은데 이해도는 떨어져서 황당한 일을 겪는 사람이 간혹 있는 걸 봐서요.
  • 에르네스트 2013/03/03 10:17 # 답글

    뭐 기초 맛보기 정도면 좋지않을까요?
    (사실 그전에도 코딩 맛보기 정도는 했던걸로... 뭐 GWBASIC 해보기라던지)
  • ... 2013/03/03 10:23 # 삭제 답글

    IT밸은 프로그래밍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걸 배워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 Niveus 2013/03/03 12:35 # 답글

    대충 이렇다 하고 맛보기 해줄정도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직이라던지 기초상식수준에선 알고 있어야한다고 보거든요 -_-a
  • 천하귀남 2013/03/03 13:11 # 답글

    기초적인 상식선에서 보건이나 건축에 대해 안다고 해가될리는 없듯이 문제의 논리적 해결을 위한 기초수준의 프로그래밍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그런 다양한 경험이 사회구성원의 직업선택에 좋은 기회이기도 하군요.
  • Gony 2013/03/03 14:27 # 답글

    코딩 기술 자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알아먹을 수 있도록 논리를 구성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시켜서 사고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는 좋은 교육이지요.
  • 샛별 2013/03/03 14:50 # 답글

    Hello world 이것만 할수있는 수준까지만.
  • teese 2013/03/03 14:55 # 삭제 답글

    하지만 그런 이유라면 수학도 1차방정식 이후론 가르칠 필요가 없죠.
    미적분이니 삼각함수니 배워서 뭐합니까...
  • gear 2013/03/03 15:14 # 삭제 답글

    C 언어나 그런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엑셀의 매크로함수같이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비슷한 것'을 가르치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에요;;;
  • 얼룩고양이 2013/03/03 15:40 # 삭제 답글

    국사나 제대로 배우라고하지ㅡㅡ
  • Fun아이 2013/03/03 15:56 # 답글

    어차피 학교에서 전문적으로 코딩을 가르칠수 있을 리도 없고 가볍게 체험하는 정도라면 찬성이네요. 당장 애들이 전문적으로 배운것도 아닌데 코딩머신의 길을 갈리 없잖아요? 우리가 실과시간에 인형안들고 디자이너 안돼고 볶음밥하나 했다고 요리사안 돼듯이요
  • 코론 2013/03/03 16:46 # 답글

    니넨 계산기나 메모장도 빌빌대면서 만듦=> 근데 존나 거대한 프로그램 만드는 사람들도 있음. 존나 대단하지? => 그러니까 IT 공돌이 깔보면 ㅉㅉ함.

    이런식의 결론도출이 가능하면 찬성.
  • Chico 2013/03/03 16:47 # 답글

    코딩은 쉽습니다.
    여러 전산 전문 분야가 어려운거지 코딩은 쉽습니다.
    찬성합니다.
  • xwings 2013/03/03 17:58 # 답글

    엥? 제가 80년대에 고등학고 다닐때 수업시간에 코딩 조금 배웠었는데요. 아마 기술과목이었죠.
    그때 포트란 코드 천공카드에 코드 기입하던 실습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험도 봤고....인문계고에서..
    요즘 배우는지 안배우는지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니 대학교 1학년때도 포트란 배웠네요. 도대체 왜 배웠을까.....그냥 C로 하지...
  • 지나가다 2013/03/03 19:10 # 삭제 답글

    선택 과목형식 비스무리하게 만들고 거기에 넣어서 학생이 원해서 골라서 배우면 몰라도, 엄청 기초든 뭐든간에 굳이 프로그래밍을 배우라는건 저는 별로라 생각합니다.
  • 무명 2013/03/03 19:27 # 삭제 답글

    전 인문계를 나왔지만 의술은 아니더라도 응급처치를 배웠고, 음식만드는것도 당연히 배웠고, 옷 만드는것도 배웠습니다. 국민학교 세대라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요즘은 안배우나 보죠?

    전문적인 코딩을 배울 필요는 없겠지만 프로그래밍은 논리전개를 배우는데 굉장히 효과적인 학문입니다. 너무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신성시하시는듯한 분들이 있는데 기본적인 베이직만 좀 배워도 나쁠거 없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21세기는 컴퓨터가 없이 살수 없는 사회 아닙니까. 음식이나 옷만드는것 못지않게 '배워서 나쁠것 없는'학문이라고 보는데요...
  • 엑스트라 1 2013/03/03 20:14 # 답글

    고등학교 컴퓨터 시간에 아주 기초적인 html 태그 정도는 배웁니다. 다만 교양으로 가르친단 측면에선 차라리 구글링 잘하는 법이나, 개인정보 잘 관리하는 법, OS 및 프로그램 설치 등을 가르치는게 나을 듯 합니다.
  • 근성오빠 2013/03/03 21:29 # 답글

    저도 찬성~~
    포인터 같은 개념이 아니라...
    순환시켜서 값 구하는 정도만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루한 산수, 또는 수학이.....이렇게 쓰일 수 있다에 좋은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코딩을 배우자는...코딩을 통해 컴퓨터에서 쓰이는 논리를 배우자인 것 같습니다.
  • 기아스 2013/03/03 22:01 # 답글

    저도 찬성합니다
    막 자세히 깊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맛뵈기식으로 보여주는건 필요하다고 봐요.
    그러면서 그쪽에 흥미를 갖고 더 깊이 공부해서 장래 직업을 정하거나 하는 학생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기술/가정 시간에 나무상자 만드는걸 배우거나 바느질 배우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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