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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첫 모주 Art and Life


전주를 가면 평소 맛보지 못한 진미를 값싸게 맛볼 수 있게 된다.

비빔밥만이 전주에 유명한 음식이 아니다. 그하고 많은 맛난 음식중에서도 평소에 맛보기 힘든 것 중에 애주가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라면 단연 모주가 아닐까싶다. 모주는 술을만들고 남은 술찌깨미를 계피랑 대추등등을 넣고 팔팔 끓여 알콜은 날려보내고 술 냄새만 남겨 마시는 뜨뜻한 국물이다. 서울에서도한두군데는 이 모주를 맛볼 수 있다고 하는 그 귀한 것을 나는 오늘 처음 손수 해먹어본다.

계피와 대추, 물과 술찌깨미의 적절한 조합을 찾지 못해 조금 밍숭맹숭해지긴 했지만서도 그런대로 전주 콩나물국밥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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