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돈 IT

오늘 calmglow의 블로그에 '지나가다'라는 분께서 다음과 같은 덧글을 포스팅하셨다.

soa는 기술이 아니라 철학일듯 함다. 어쩌면 방법론의 덩어리인지도...
soa를 위한 ESB, SDO 기타 등등 다 있어도 업무 못파악되면
SOA 암 소용 없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흠..
비지니스에 철저하게 종속적인 soa를 요즈음 벤더들이 이슈화 시키는데
솔직히 저는 못마땅 함다. 흠....

비즈니스에 철저하게 종속적인 SOA라는 표현을 해주셨다. 맞는 이야기이다. SOA에 기술은 사실 조금은 이전과 다른 위치에 있다. 비즈니스, 다시 말해 돈!이 중심이 되는 개념이 SOA이다.
SOA와 더불어 근래 각광받고 있는 Web 2.0도 기술이 중심인 개념은 아니다. 사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IT에서 불고있는 바람의 중심에 기술은 없고 사람들이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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